한전산업개발-에프에이테크, LED 판매사업을 위한 MOU 체결
▲ 한전산업개발 대표(오른쪽)와 김종일 에프에이테크 대표(왼쪽)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
한전산업은 12월 22일 본사 사장실에서 LED 조명도로표지판 등 도로교통안전시설 전문기업인 에프에이테크(주)와 'LED 판매사업을 위한 MOU 체결식'을 가졌다.
이날 조인식은 한전산업 김영한 사장과 에프에이테크(주) 김종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산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.
협약서에 상호 서명 후 김영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"LED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광원으로서 그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고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가절감 및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, ESCO사업과 연계하여 LED 교체사업 수주에도 적극 참여해야한다"고 말했다.
이어 김종일 대표이사는 "에너지 효율이 높고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하는 LED가 신성장동력산업의 한 축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한전산업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의 협력을 다하자"며 소감을 밝혔다.
LED(Light Emitting Diode)조명은 일반조명과 비교할 경우 최고 90%까지 전기절감이 가능하고 환경친화성 및 안정성 등으로 새로운 조명광원으로 LED 조명을 2015년까지 조명시장의 30%까지 보급하기 위한 "LED조명 15/30 보급프로젝트", “2013년 백열등 퇴출”, “LED 조명 제품 사용자에 대한 설치장려금 지원” 등 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.
또한, 서울시는 공공기관 건물 등 공공부문은 2020년까지100%, 민간부문은 2030년까지 80% 조명을 LED로 교체계획을 발표했다.
한전산업은 이번 협약에서 LED 제품판매 및 시공을 담당하게 되며, 에프에이테크는 LED 제품의 개발, 생산 및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.
▲ 한전산업개발 대표(오른쪽)와 김종일 에프에이테크 대표(왼쪽)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
한전산업은 12월 22일 본사 사장실에서 LED 조명도로표지판 등 도로교통안전시설 전문기업인 에프에이테크(주)와 'LED 판매사업을 위한 MOU 체결식'을 가졌다.
이날 조인식은 한전산업 김영한 사장과 에프에이테크(주) 김종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산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.
협약서에 상호 서명 후 김영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"LED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광원으로서 그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고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가절감 및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, ESCO사업과 연계하여 LED 교체사업 수주에도 적극 참여해야한다"고 말했다.
이어 김종일 대표이사는 "에너지 효율이 높고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하는 LED가 신성장동력산업의 한 축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한전산업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의 협력을 다하자"며 소감을 밝혔다.
LED(Light Emitting Diode)조명은 일반조명과 비교할 경우 최고 90%까지 전기절감이 가능하고 환경친화성 및 안정성 등으로 새로운 조명광원으로 LED 조명을 2015년까지 조명시장의 30%까지 보급하기 위한 "LED조명 15/30 보급프로젝트", “2013년 백열등 퇴출”, “LED 조명 제품 사용자에 대한 설치장려금 지원” 등 정부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.
또한, 서울시는 공공기관 건물 등 공공부문은 2020년까지100%, 민간부문은 2030년까지 80% 조명을 LED로 교체계획을 발표했다.
한전산업은 이번 협약에서 LED 제품판매 및 시공을 담당하게 되며, 에프에이테크는 LED 제품의 개발, 생산 및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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